남수단 주바에서 ‘이태석 AI 교과서’ 첫 공개 2026. 4. 22
- 이태석재단
- 4월 22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5월 13일
이태석재단은 최근 남수단 수도 주바에서 ‘이태석 아바타 AI 교과서’를 처음 공개하고, 현지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AI 교과서는 재단 미주지부 구교산 지부장이 약 6개월간 준비한 프로젝트로, 인터넷 연결이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기존의 일방적인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AI와 직접 대화하며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식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수도 주바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남수단 정부 관계자와 대학 교수진, IT 기업 관계자, NGO 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당초 1시간으로 예정되었던 행사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질의와 논의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 이후 재단은 남수단 정부 고위 관계자에게 AI 교과서의 활용 가능성을 추가로 설명하였으며, 현지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현지 주요 재단과의 협력 가능성을 통해 향후 남수단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에서도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됩니다. 이태석재단은 세미나 이후 초·중등학교를 방문하여 직접 시연과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현지 학생들과 교사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후속 사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이태석재단은 교육을 통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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