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떠났고, 그는 남았다 - 우크라이나 쉰들러 2025. 10. 18
- 이태석재단
- 2025년 10월 18일
- 1분 분량
우크라이나 쉰들러, 잿더미 속에서 희망을 말하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모든 것이 멈춘 듯한 정적.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공습이 밤새 이어졌습니다.
그 속에서 이태석 신부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한 남자, 미국인 사업가 아르멘 멜리키안(Armen Melikyan) 씨가 있습니다. 전쟁 발발 이후 그는 우크라이나에 남아 노약자와 여성 300여 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현재는 이태석재단 우크라이나 지부장으로서 고아, 노인, 부상자들을 돌보며 이태석 신부의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한국은 이렇게 훌륭한 영웅을 가진 나라임을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그분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을 기억하는 것이, 그분의 사랑을 이어가는 것이니까요.” 전쟁의 한복판에서 피어나는 ‘이태석 정신’. 우크라이나의 잿더미 속에서도 사랑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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