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이태석재단의 지원을 받아 공부하고 있는 의대생들이 4시간을 걸어서 학교을 다니고, 하루 한끼로 식사를 때우며 생활비를 모아 전쟁고아들에게 식량을 전달했습니다. 오랜 내전으로 부모를 잃은 전쟁고아들에게 장학생들이 찾아가 사랑의 손길을내밀었습니다 .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이태석재단의 지원을 받아 공부하고 있는 의대생들이 4시간을 걸어서 학교을 다니고, 하루 한끼로 식사를 때우며 생활비를 모아 전쟁고아들에게 식량을 전달했습니다. 오랜 내전으로 부모를 잃은 전쟁고아들에게 장학생들이 찾아가 사랑의 손길을내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