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최초 공개, 〈울지마 톤즈〉가 차마 담지 못했던 눈물의 기록 | 이태석2.0프로젝트13편 2026. 9. 24
2010년 이태석 신부의사랑이남아있는곳 병원과 브라스밴드 연습실에는 깊은 적막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닫혀있넌 문이 열리자 지난 8년의 흔적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 중에서 비닐봉투에 곱게 싸서 보관해 온 옷이 눈길을 멈추게합니다. 이태석 신부께서 지휘할때 입었던 브라스밴드 단복이었습니다.
순간 숨이 멎는듯 했습니다. 영상에서 보았던 그분의 숨결을 느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을 지켜준 분의 사랑을 잊지 않기 위해 단복과 악기, 진료기록 등 신부님의 흔적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16년이 흐르고 음악을 배우고, 환자를 돌보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란 아이들이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의사가 되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이 남긴 것은 화려한 유산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을 믿어주고, 꿈을 심어주고, 끝까지 응원한 사랑이었습니다.
〈울지마 톤즈〉에서 전하지 못한 감동의 이야기를 추석 특집으로 공개합니다.
가족과 함께 마음 따뜻해지는 감동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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