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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7] ‘대통령 특사’ 보낸 남수단, 한국에는 무슨 일로? [런치정치]

5일 전
1분 분량

아프리카 남수단 대통령의 장녀가 지난 12일 한국을 찾았습니다. 대통령 특사 신분으로 남수단 대통령의 친서까지 들고 왔는데요. 이역만리 아프리카에서 어떻게 한국까지 오게 됐는지 물었더니, 이 사람 이름이 나왔습니다. 남수단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친 고(故) 이태석 신부입니다. 영화 '울지마 톤즈'로 유명한 인물이죠.


"제2의 이태석 신부 만나고 싶다"며 방한


남수단은 아프리카에서도 최빈국으로 꼽힙니다. 한때 세계 최빈국에서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한국과의 접촉면을 넓히길 원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남수단 국민에게 한국은 단순한 외국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합니다. 고 이태석 신부로부터 시작된 인연의 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태석 신부는 지난 2001년부터 8년간 남수단 톤즈에서 교육·의료 봉사에 전념했습니다. 남수단의 모든 학교에 이태석 신부 관련 내용을 담은 교과서가 배포됐을 정도로 의미가 큽니다.



출처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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