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8] '금공강' 반납하고…스펙 쌓기 대신 배우는 톤즈의 헌신
- 연합뉴스
-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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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3월 23일
구진성 대표는 고려대학교 수업에서 봉사를 단순한 도움의 행위가 아니라 공감과 변화를 경험하는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태석리더십과 세계시민교육’ 과목은 이태석 신부님의 삶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다양한 명사들의 강의를 통해 실천적 가치를 배우는 교양 수업입니다. 이태석 신부님께서는 남수단 톤즈에서 의료와 교육 활동에 헌신하시며 낮은 자세의 리더십을 실천하셨고, 이러한 삶은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를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수업에서는 영화 상영과 강연이 어우러지며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봉사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했습니다. 앞으로는 구수환 이사장님을 비롯해 다양한 인사들의 릴레이 강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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