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에 전한 희망, '제2의 이태석 프로젝트' 본격 추진 2026. 6. 13
- 이태석재단
-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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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3일 전
이태석재단은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남수단을 방문해 후원자들의 사랑과 정성을 담은 '희망 컨테이너'를 직접 전달하고, '제2의 이태석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재단은 의약품과 학용품, 의류, 지하수 시추 장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남수단 최대 NGO인 ASK Foundation과 협력해 '생명의 물 찾아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사업으로 전쟁 상이용사 마을에 우물을 개발하고 태양광 급수시설을 설치해 약 3,000명의 주민들이 깨끗한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남수단 의사와 의대생 10명이 원광대학교 연수를 시작하며 현지 의료인력 양성도 본격화했습니다.
이태석재단은 앞으로도 물과 교육을 중심으로 남수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