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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민들이 눈물로 외친 한마디 | 이태석 2.0 프로젝트 2026. 7. 5

물이 터졌다! 남수단의 기적 | 이태석 2.0 프로젝트 '희망의 샘물'


전쟁이 끝난 지 15년. 하지만 남수단의 상이용사들에게 또 하나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생명의 물'을 얻기 위한 전쟁​입니다.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수십 킬로미터를 걷는 고된 삶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찾아가는 곳마다 들려오는 한마디.


"우물을 만들어 주세요."


이태석재단은 이러한 간절한 소망에 응답하기 위해 '이태석 2.0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 첫 번째 사업은 전쟁 상이용사 마을에 '희망의 샘물'​을 선물하는 일이었습니다.

메마른 대지를 180미터까지 뚫는 이틀간의 시추 작업. 모두가 숨죽여 기다리던 순간, 마침내 기적처럼 생명의 물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순간, 현장에는 감동의 함성이 울려 퍼졌습니다. "이태석 신부님, 감사합니다!" 첫 물을 여는 통수식에는 마을 주민 1,000여 명과 남수단 정부 5개 부처의 장·차관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했습니다. 정부를 대표한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국민과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26년 전 남수단에 사랑의 씨앗을 심었던 이태석 신부.


그분이 남긴 사랑은 '이태석 2.0 프로젝트'​를 통해 생명의 물이 되어 다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이태석 2.0프로젝트는 남수단 ASK FOUNDATION 과 함께합니다


이태석재단은 남수단 곳곳에 희망의 샘물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이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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