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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갈등의 시대, UN 베테랑 외교관의 고백 ‘성공하는 외교관의 조건’ 고려대특강 장욱진차관보 2026. 3. 31

전쟁과 갈등의 시대, UN 베테랑 외교관의 고백 ‘성공하는 외교관의 조건’ 고려대특강 장욱진차관보


전 세계 외교관들이 그리워하는 리더,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그리고 남수단의 별이 된 이태석 신부.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두 분이지만, 그들이 남수단과 세계에 남긴 발자취는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장욱진 차관보가 직접 곁에서 지켜본 반기문 총장의 리더십과, 영화 '울지마 톤즈'를 통해 재발견한 이태석 신부의 공통된 가치를 소개합니다.


상선약수(上善若水): 물처럼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결국 세상을 바꾸는 부드럽고도 강한 힘. 솔선수범과 희생: 100m 달리기 속도로 마라톤을 완주하는 듯한 열정과 헌신. 남수단의 인연: 마지막 UN 회원국 남수단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애쓴 두 분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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