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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는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 눈물로 남긴 마지막 약속 | 이태석 2.0 프로젝트 10편 2026. 9. 6

9월 6일
1분 분량

신부님, 이제는 저희가 하겠습니다.


이태석 신부의 제자 9명이 의료연수를 마치고 남수단으로 떠나면서 이태석재단에 남긴 약속입니다. 제자들이 한국에 머문 석 달은 감동과 눈물의 시간이었습니다.


17년 만에 다시 만난 신부님. 제자들이 참았던 눈물을 쏟는 모습에 많은 국민도 함께 울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과 남양주 한양병원에서 경험한 선진 의료 현장과 실습은 제자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오늘 공개하는 「이태석 2.0 프로젝트」 10편에는 의료연수뿐 아니라 제자들의 인간적인 모습과 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자들은 지하철을 타고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만났고, 고향에서 기다리는 가족에게 줄 선물을 고르며 평범한 여행객처럼 행복한 시간도 보냈습니다. 한국에서 받은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잊지 않겠다며 이태석 신부님처럼 환자를 진심으로 섬기는 의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남수단으로 떠나던 날, 인천공항. 제자들은 석 달 동안 자신들을 보살펴준 이태석재단과 작별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슬픔이 아니라 감사와 희망의 눈물이었습니다. 이태석 신부가 남긴 사랑의 기적을 이제 제자들이 이어갑니다. “신부님, 이제는 저희가 하겠습니다.” 9명의 제자들이 훌륭한 의사로 성장해 남수단의 환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태석재단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이태석 신부의 사랑과 나눔을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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