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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1] 의사가 된 '톤즈의 아이'... "이태석 신부의 길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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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조유미 기자의 깨발랄]


남수단 최초 신경과 전문의 된


'톤즈의 아이' 조셉 볼


이태석 신부의 제자로 ‘톤즈의 아이’였던 그는 20여 년이 흘러, 남수단 최초의 신경과 전문의가 됐다. 이태석재단 장학금 지원을 받아 지난 6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대 블랙라이언병원에서 신경과 레지던트 수련을 마쳤다. 볼은 “신부님을 만나고 사람을 치료하는 일이 싸우는 것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한국에서의 펠로십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그를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이태석재단에서 만났다. 그가 귀국 비행기에 오르기 몇 시간 전이었다.



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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